「이 생선은 호쿠로(점) 없어?」 생선의 「우로코(비늘)」를 「호쿠로(점)」으로 잘못 알고있는 일본어 비모국어자에 이어, 이번에는 조금 웃긴 일본어 말 실수를 소개합니다. 어느 날, 예전에 화재를 일으켰던 식당 앞을 지나면서 「이 가게, 지난 번에 화상 입었던 가게야?」 이건 뭐 칭찬을 해주고 싶을 정도의...
다양한 외국어를 다루는 고덴샤. 자연히 사원이나 사원들 주위에는 외국인이 많이 있습니다.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그런 분들에게서 들은 살짝 웃음짓게 하는 일본어 표현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 생선은 호쿠로(점) 없어?」 이건 아무래도 「우로코(비늘)」를 ...
지난번에는 한국어 단어 '다 왔다'를 일본어로 직접 번역한 예를 소개했는데, 이는 집에 귀가하는 길에 차를 타고 바로 집에 왔을 때 '도착했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모두 왔다~"입니다. 한국에서 유학한 일본인 모국인 직원에게 주변에 "한국어를 일본어로 직접 번역하는 직역 가사"가 있는지 물어 보면, 한국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는 친구라고 했습니다. 속옷과 이너 (내복) "라이 후쿠, 노 후쿠 ...
아시다시피 일본어와 한국어는 문법과 어순이 거의 같습니다. 따라서 문자 그대로 번역되는 경향이 있는 언어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금까지 한국어 원어민이 사용하는 일본어의 직역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시는 아버지께서 집에 가는 길에 가족들을 데리고 드라이브를 가셨습니다. 집에 도착하려고 했을 때, 「모두 와요~」 라고 말하고 차내에서...
다카덴샤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다카덴샤의 사타케입니다. 웹 사이트의 내용을 충실히하기 위해 "다카 덴샤 개발 사무소 블로그"를 개설♪하여 과학을 싫어하고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영업 보조 사타케 씨가 개발자를 인터뷰하고 대화 형식으로 보내 주시는 개발 사무소에서 여러분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읽어(*^_^*주세요 ) 그래서,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